10월 19일 일요일 14시 15분경 정류장에 도착한 3006번 버스기사님이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송우6리시장앞에서는 3006번 버스의 정차가 체계적이지 않은것 같습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정류장에 정확히 서있는 사람만 태우고 사람이 적을 때는 정류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정차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 합니다 그러곤 정류장에서 정확히 기다린사람은 무시한채 그냥 지나가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정류장에 멀리 떨어진 버스를 타러 가면 안전문제가 발생하는 동시에 몇몇 기사님께서는 정류장으로 돌아가라고 손짓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