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름은 잘은 기억 안나는데 백o기였음. 오후 1시 50분 경 8600번 버스가 구래역에서 정차할때, 버스 앞 붙여진 경고문이 안보이냐며 고래고래 소리 지름. 경고문은 정차시에 움직이라는 내용.
이동 시 움직였다고 승객에게 고함을 지르는 행위가 정당화 될 이유는 절대 아닐뿐더러 본인은 신호정지시에 움직였음. 후에도 귓구녕이 막혔냐며 기분나쁜 말을 함. 언질이 오고 간 후에도 정착지에 도착했음에도 문을 안열어주는 유치한 신경전을 함. 중년에 나이에 그런 행위는 탄복할 뿐임.
만약 이름을 특정짓지 못했다고해서 아무 조치를 취하지 못한다고하면 꼭 그 사실을 알려주길 바랍니다. 거 회사 찾아가서 이름 알아내서 다시 민원넣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