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M2353 광역버스 기사 불친절로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문의주신 붏편사항 해당기사님(3503호) 불친절 경고조치 및 영업소 교육하여 다시는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하였습니다.
다시한번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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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353 광역버스 기사 불친절
7/6일요일 오후 5:50경
다산 금강펜테리움에서 잠실역으로 향하던 3503버스 기사님.
버스 타서 앞자리 채 앉기도 전에 짜증난 목소리로 안전벨트하고 떠들면 안된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말씀드리고 첫번째 자리에 앉았습니다.
타고 몇분 후 옆사람이랑 말 한마디 꺼내자마자 짜증내면서 떠들면 안된다고 하시고, 버스타면서 기사님한테 시끄럽다고 혼나는건 처음이네요.
버스운전에 지장을 줄만큼 이야기를 나누지도 않았으며, 말을 시작하자마자 짜증내는 말투로 조용히하라하시고, 요금내고 버스타면서 이런 기분나쁜 경험은 처음이네요.
운전하실때 방해되지 않게끔 유의해달라고 말하실 수 있음에도 손님들에게 저런식의 태도는 주의 받으셔야 할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시정조치 교육해주시고, 휴대폰 문자로 처리 결과 회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