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분이 사람들이 다 듣게 "내리지도 않을거면서 거기에 서있고------" 혼자말같지만 정확하게 모두 다 들을수 있게존댓말이지 않았구요 말꼬리를 흐리셨어요 누구는 들으라고 확실하게 크게 말씀 하셨습니다 기사분의 말투와 억양이 폭력적이고 굉장히 모욕스러웠으며 그게 저한테 하는말인가 너무 놀랐습니다
내리는 곳에는 저 혼자 뿐이며 제가 거기에 서있는게 그게 그렇게 문제가 되셨으면 옆으로 나와서 서계시라고 말을 해주셔도 되는데 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