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행정복지센터에서 4시쯤 탑승한 차량에서 앞에 정차한 차량때문에 통행이 어렵자 약 15초에서 20초가량 클락션을 울려 편안한 분위기가 생성되지않았음 분명 피해갈 수 있는 상황이였음 또한 그 상황을 보고 옆자리 친구와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큰소리로 장시간 떠든것이 아닌 1분정도 평상시목소리로 대화했는데 이야기는 하차해서 하라며 시끄럽다고 부당한 요구를 지시함 돈내고 타는 승객입장에서 불편했음 만약 내가 시끄러웠다면 인정하겠지만 시끄럽지 않은 상황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