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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난폭운전 보복운전으로 승객에게 불안감 조성
협진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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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명 : 협진여객
노선번호 : 1150
안녕하세요. 협진여객입니다.
먼저 오늘도 저희 협진여객을 이용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고, 이용 중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말씀 드립니다.
난폭운전이 발생하지 않고 안전운전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원글]-----------------------------
평택시청부근에서 노랑색 어린이집 차량이 사거리 왼쪽방향에서 버스가 운행하는 도로쪽으로 나오자 버스기사는 속도를 줄이지 않고 빨리 가라며 빵빵거리고 옆차선에서 부딪힐듯이 바짝 붙어서 운전하며 어린이집 차량을 위협하고 신호대기에서도 옆차선에 서있는 어린이집 차량 운전자에게 삿대질하며 뭐라고 함.
어린이집 차량에는 어린이가 몇명 타고 있었고 승객이나 어린이 모두에게 위협적으로 보일수 밖에 없는 난폭한 운전 실력이었음. 사고를 유발하려고 작정한 것으로 보였음.
문화아파트쪽에서도 앞에 가는 차량이 늦다며 빵빵거리며 위협적으로 바짝 붙어 운전하였고
굿모닝 병원앞에 정차해있는 차량에도 비키라며 빵빵거리고 갖다 박을 듯이 차량 뒤에 바짝 붙어 정차하였음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차량의 1차적인 잘못이겠지만 이미 시청앞에서부터 난폭운전을 한 버스기사가 계속 빵빵거리며 운전하고 갖다 박을 듯이 앞차에 바짝 붙어 운전하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고 보임
계속적인 난폭운전으로 승객에게 불안감을 유발하고 사고가 안난게 천만다행일 정도로 운전을 정말..개똥같이 해서 이런사람이 운전대 잡으면 안되지 않나 싶음. 교육이 시급하다고 보임
6월 18일 오후 3시경 평택에서 안성방향으로 가는 1150번 차량(경기72 아 1034)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