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실물·민원상담
  • 교통불편신고

유실물·민원상담

  •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개인에 대한 비방, 욕설이나 상업적 광고 등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게시하신 민원은 바로 해당업체 이메일로 전송되며, 해당업체 담당자가 사실확인 후 7일 이내(최장 14일) 답변해 드립니다.
  • 게시글은 등록자 본인만 열람하실 수 있으며, 업체 답변은 공개글입니다.
  • 다만, 답변글 내에 민원인이 올린 내용이 포함되므로 민원내용 중 개인정보나 승무사원의 이름, 욕설 비방적인 내용 등은 삭제 후 게시할 수 있습니다.
  • 민원처리의 자세한 기준은 ‘민원처리기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민원처리기준 자세히보기

자주 묻는 민원입니다!

불편 신고 전 먼저 확인해주세요.

RE: 버스 기사의 노약자에 대한 불친절 및 불량한 행태

협진여객

view : 32

업체명 : 협진여객

노선번호 : 1502

안녕하세요. 협진여객입니다.

먼저 오늘도 저희 협진여객을 이용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고, 이용 중 불편을 드린점 깊이 사과말씀 드립니다.

해당기사를 확인하여 다시한번 친절교육, 준법교육을 시행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원글]-----------------------------

 

 

2025년 5월 2일 08시~08시 20분 사이 원동초교~ 진위역을 지난 

 

 

협진여객 1502번 노선

차량번호: 경기 72 아 1043

기사명: 김광수 

 

차량에 대한 민원입니다.

 

노약자석에 앉은 고령의 승객이 하차를 하려고 정차 후 일어나서 하차를 하였습니다.

 

해당 과정에서 버스카드가 태그가 잘 되지 않았고 10초 가량 늦게 내리게 됐는데 그 사이에 해당 노선 기사는 버스의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당황한 고령의 승객은 다시 문을 열어줄 것을 요청하였고, 노선의 기사는 해당 승객에게 욕설성의 언행을 동반하며 왜 빨리 내리지 않냐고 화를 내었습니다.

 

이에 대해 아래 민원을 제기합니다.

 

1. 이렇게 빨리 내리라고 승객을 재촉할거면 왜 정차 후 내리라는 안내를 하나요? 기사에게 이에 대한 교육은 일절 없는 채로 승객에게만 정차 후 하차를 요구하는 듯한 모습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2. 노약자석에 앉을 정도로 약자인 승객이, 버스 카드 태그가 잘 안돼서 늦게 내리는데 이를 보지도 않고 문을 닫아놓곤 되려 늦게 내린다며 폭언을 하는 것은 교육 이전에 기사의 자질에 문제가 있습니다. 협진여객은 특히 불친절이나 미정차, 승객에게 자주 화를 내는 등 이런저런 점으로 악명이 자자하여 이 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민원을 들으셨을텐데 아직도 이러한 행태가 팽배한 점도 아쉽습니다.

 

 

이에 대한 확실한 교육 및 재발 방지를 요구합니다.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