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유실물·민원상담
- 칭찬합시다
유실물·민원상담
RE: 오랜만에 힐링했습니다.
청우운수
view : 13
안녕하세요 청우운수 입니다.
해당 기사님은 확인 후 말씀 하신 내용 잘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고지 해서 안전 운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글]-----------------------------
오후 6시쯤 퇴근길에 60-1번 버스를 탑승 했습니다.
퇴근시간이라 사람들도 많았고, 많이 복잡한 상황이었는데 기사님이 힘든 내색 없이 승객 분들이 탈 때마다
밝게 인사 해주시고, 혼잡하지 않도록 안내도 계속 해주시고 길이 험한 곳을 지나갈 때는 승객분들 안전을 위해
손잡이를 꼭 잡아달라고 안내도 해주셨습니다. 한 정거장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정거장을 지나칠 때마다 그렇게
이야기 해주셨고, 승객 한 분이 놓칠 뻔한 정거장을 직접 내리셔야 하는 역이라고 알려주시는 모습도 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퇴근길에 지친 몸을 이끌고 탑승한 버스에서 그런 기사님 모습을 보며 오랜만에 인류애를 느꼈으며, 집 가는 길이 조금은
밝게 느껴졌던 것 같아 처음 칭찬글을 작성해봅니다. 기사님 항상 복 받으시길 바라면서 힘든 일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